개인 플래티넘 카드에 아멕스 오퍼가 들어와서 봤더니 이건 뭐...
$1500 스펜딩하면 자그마치 1000 MR(!)이나 보너스로 준답니다.
그 것도 세 번이나 사용 가능하다니.
1,000 MR이면 대략 $10~$20 사이 가치인데 없는 것보다야 낫지만 뭔가 기분이 미묘하네요.
리텐션 오퍼 받자마자 이게 떴으면 고맙게 생각했을텐데 시티 프리미어랑 SPG 럭셔리 달려놓은 상황이라
3달 안에 플래티넘으로 $1500 쓸 일은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