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공권을 알아보는중 질문이 하나 생겨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메리엇 대란 직적에 날고자고를 내년 여름 마우이로 질러놓았습니다. 계획중인 일정이 성수기라 비행기 수급이 쉽지 않을것 같아서 미리? 비행기 티켓을 알아보고 있는중 난관에 부딪쳤습니다.
우선 목표는 내년 6/7월 대한항공 마일 25k x 3 로 JFK (혹은 EWR) ㅡ OGG 구간 델타항공 3좌석을 확보하는것 입니다. 마일모아님 글을 잘 읽어보고, 그대로 따라하려고 노력중입니다만.. 첫 시작부터 뭔가 제가 놓치고 있나봅니다. 델타 공홈에 가서 원웨이로 마일리지 티켓을 검색했을때 22500로 뜨는 티켓은 한장도 없네요? 현재 풀려있는 1년치 모든 날짜를 봐도 한장도 없습니다. 마일체계가 바뀐걸까요. 제가 검색을 잘못한건갈까요. 아님 델타에서 티켓을 안풀은걸까요?
제가 델타 마일리지 항공권을 처음 알아보는거라 이게 일반적인 현상인지ㅡ 감이 오질 않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