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이스만 꾸준히 달리다가 5/24에 도달하니 이제야 아멕스를 보게 되네요...
아래는 현 보유한 체이스 리스트 입니다.
사리 (12/2016)
사프 (04/2017) -> 프리덤으로 다운 (05/2018)
싸웨프리미어 (10/2017)
싸웨플러스 (10/2017)
메리엇 (5/2018)
카드 | 보너스 | 연회비 |
Everyday | 25k | $0 |
골드 | 50k | $0, then $195 |
플래티넘 | 75k | $550 |
힐튼 Ascend | 150k | $95 |
힐튼 Aspire | 150k | $450 |
힐튼 | 100k | $0 |
SPG | 75k | $0, then $95 |
BluecashPreferred | $250 | $95 |
BluecashEveryday | $200 | $0 |
쭉 보다보니 아멕스 에브리데이 (25k)랑 힐튼 (100k) 정도면 사인업 보너스가 괜찮다는 평인거 같은데요.. 혹은 힐튼 ascend나 aspire도..
다음 카드를 고르는 기준중에..
-매년 미국 국내 여행은 최소 2번은 가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고
-첫아멕스 + 괜찮은 오퍼
-전자제품을 위한 아멕스 카드, 혹은 장볼때...?
-사리가 있다보니 연회비 $400 이상은 무섭네요 (하지만 베네핏이 연회비를 쉽게 넘는게 있다면 다시 생각해보려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