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몇시간째 refresh button 클릭하느라 손에서 물집이 잡힐듯...ㅋ
제일 좋은 출발지는 IAD-ICN
한국 체류일정은 12/24-12/31 또는 1월1일 인데
지금 출발지를
아틀란타
시카코
달라스
LA
JFK
IAD
이렇게 바꿔 넣어봐도 전멸입니다.
그냥 현찰로 가는 방법 밖에는 없을까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티켓팅 성공하신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댄공마일 17만이 전재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