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권의 정석 글들을 공부 하며 이번에 저도 한번 포인트로 도전 해볼려 합니다.
본의 아니게 일을 그만두게 되어 다음 일을 시작하기 전 가족들과 호치민으로 처남 가족을 만나러 여행을 떠나볼려 합니다.
마모 게시판글들과 발권의 정석 글들을 통해 배워왔던 지식들이 막상 제가 할려니 잘 모르겠고 머리가 아파오네요.
현재 포인트는 체이스를 통해 모은 13만이 있습니다.
출발은 땡스 다음날 11/30 으로 생각하고 있구요...일주일 정도 다녀올 예정입니다.
저희 가족은 4명이구요. 3살 1살된 딸들이 있습니다.
저의 얇팍한 지식으로 UR Mall 에서 서치해본 결과 어른한명에 6만 포인트가 필요한것 같아요.
애기들 까지 다 넣어보니 어른 4명으로 계산을 해서 깜놀햇네요. 랩 차일드 옵션은 1살 애기만 가능한것 같더라구요.
마모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어떤 방법으로 발권을 하는게 젤 현명한 방법일지 무식한 저에게 충고 부탁드릴게요.
ANA나 AA로 마일을 옮겨서 발권 하는것도 옵션 일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