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때문에 아리조나에 온지 1년도 안됬네요.
켈리포니아에 살다가 왔구요 직장 환경은 나쁘지 않습니다.
Benefit도 좋구 연봉은 켈리에서 받는것보다는 조금 낮지만 뭐 그냥저냥 살만 하구요..
여기서 5년정도 버티면서 회사돈으로 MBA나 석사 따고 켈리로 컴백하려는 계획인데..
아리조나는 너무나도 심심하네요 :(
타지에 홀로 떨어져 살게된지 얼마 안되있는 상태, 혹시 추천해주실 취미생활이나 시간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을 아신다면 조언 부탁드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