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댓바람부터 아재력 테스트를 한 숭구리당당 과 마카롱 에 놀라워하며 글 하나 파봅니다 ㅎㅎ
하이텔 부터 싸이월드까지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는데요,
저는 이중에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로 이어질 수 밖에 없었던 아이러브스쿨이 정말 갑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초중고 동창들을 만난다는 설레임과 신기함, 추억은 추억일때가 가장 아름다웠구나를 일깨워준 ㅋㅋ 알럽스쿨,, 그립습니다.
어쩌면 여기 마모에도 아이디 뒤에 숨겨져있을 뿐이지 서로 아는분들이 다수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자자 커밍아웃 해보세요들~~ ㅎㅎㅎ
1986 케텔 -> 1991 하이텔
1986 천리안
1994 나우누리
1999 아이러브스쿨
1999 다모임
1999 프리챌
1999 세이클럽
1999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페북-인스타-트위터 생략-
그리고 www.MileMo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