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의 따뜻한 위로의 말씀에 힘입어 저도 한국에서 잘 치료받고 미국으로 잘 도착하였습니다
그렇다고 허리가 다 나은것은 아니라 전처럼 무리 않고 차근차근 컴퓨터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도착한지 거진 일주일만에 종이 정리 및 카드 정리를 하는데
제 핑골이 생각보다 많음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저보다 더 많이 모으신 분들도 있겠지만은.....
그러다 갑자기 여러분께 공유를.. 빙자한 자랑 아닌 덕질을 하고싶어져서 글 한번 씁니당
전 원래 핑골 카드는 세장, AU 는 8장(이나...있었군요...=_=)
총 11장 입니다!!
이제는 모을래야 모을수도 없는 핑골, 전 주 3장 빼고 나머지는 고이 접어 멀리멀리 보관해드릴라고요.
한국 가기전에 막차로 다시 받은 AU카드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평소처럼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하오며... 댓글이 많이 느리면 제가 아직 회복중이라 이해해 주시와요..
그럼!!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