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한국방문을 계획하고 있느라 대한항공 티켓을 째려보고 있습니다.
근데 대한항공 레비뉴 티켓가격은 왜이렇게 변동이 심한걸까요?
이틀 전에 같은 여정으로 검색했을때보다 20% 정도가 차이가 나네요.
시카고-인천 왕복으로 천불 정도였던 티켓이 이틀 후에 1200불로 변하고,
1200불이었던 티켓이 1100불로 다시 변하더군요..
여행날짜가 정해져있다면 매일 들어가서 확인해보는 수밖에 없는건가요?
그리고 마일리지 티켓 유류할증료도 변하더라구요. 이틀 전에 편도 120불 썸띵이었는데 지금은 77불...
그리고 대체적으로 대한항공 티켓가격이 오른 느낌입니다.
이전에는 클래스에 따라 70% 적립률이면 천불 이하도 많았는데
이제는 모두 100% 적립률밖에 안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