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아침에 급히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작년 11월 말에 샤프 (스펜딩 완료)
12월 하얏 ( 1차 스펜딩 완료, 2차 스펜딩도 이달로 종료 예정)
그리고 올해 1월말 유나이티드 카드를 신청했는데요
원래 1월 21일 신청했었는데 리뷰 한다고 해서 기다렸다가 이상하다 싶어 7일이 지난후 상담원과 통화 하니 제 파일이 없으니 다시 신청 하라고 해서
1월 31일 신청하니 바로 approved 라고 해서 다 됐나보다 했어요.
그리고 3일 후 제 신용회사에 카드 신청을 해서 개인정보 관리 해 주는 회사로부터 확인 이메일이 와서 내가 카드 신청한거 맞다고 확인해주고
그리고 다시 얼마후 제 체이스앱에 유나이티트 카드가 떴어요. (번호는 모르지만) 그래서 카드가 오는 중인가 보다 하고 기다리는데 엊그제는 유나이티드 pp 전자용 티켓이 왔고...
그런데 어제 체이스에서 편지가 오기를 너가 카드 신청 한거 맞냐고 확인 (14일 이내에 확인 전화 하지 않으면 카드 신청 무효화 하겠다고...)전화 하라고 그래서 통화 하니 상담원이 운전면허증 팩스로 보내라고 하네요...
원래 항공사 카드 발급이 어렵습니까?
아니면 제가 어떤 툴에 걸려서 보다 서류검사가 강화 된 케이스 인가요?
개인정보를 팩스로 보내는것도 찜찜 하고...
각 다른 부서인거 같은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뭔가 통과가 됐으니 다른 부서에서 pp 전자 티켓도 보내고 앱 전산에서 카드가 보여지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저 같은 경험자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