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뭔가 핸드폰을 지를 것만 같은 숨pd입니다. (아침부터 6s가 나 좀 이제 그만 보내달라고 발악을 합니다)
내용은 제목과 같습니다. 삼성 공홈에 지르러 들어가보니 ear bud 는 사라지고 gift certificate이 있네요.
저는 아마도 점심 전에 결단을 내릴 것 같습니다. (돈 쓰는게 특기요 .... 메꾸는건 내일의 너의 일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