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딜러쉽에서 차량점검하고 세차하다가 차를 벽에 부딪쳤나봐요. 그래서 왼쪽 뒷바퀴펜더와 뒷문짝이 훅 긁혔어요. 일부 긁힌 곳은 차량 강판이 보이네요. 딜러에서는 미안하다고 연계되어 있는 콜리젼샾에서 고쳐준다하고 로너카를 빌려 주었습니다. 산지 3개월밖에 안된 새 수비인데..
비슷한 경험하신 분들이 계신가 해서 질문드려요. 솔직히 보험에 신고 안 하고, carfax 등등에 기록을 남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데
1. 페인트 새로 칠하면 몇 년 지나면 그 부분만 달라 질 수 있을까요. collision repair shop에서 paint warranty라도 해 줄까요?
2. 딜러쉽에서 고치면 똑같다고 걱정말라하는데, 딜리쉽 명의로 혹여나 트레이드인이나 차 팔때에 문제가 생기면 자기네가 책임지겠다는 letter, memo받는건 오바일까요?
3. 딜러와 연계된 이 아닌, 제가 원하는 collision 샾으로 정한다고 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