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만간 (향후 6개월 이내에) 집을 사려고 고민중이여서 여기 마모에 작성된 글들을 관심있게 읽고 공부중입니다.
현재 집이 있으며 그곳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질로우에 참고해보니, 이집의 가격이 대략 $280K이라 하네요. 사실 이집의 실제가격은 $250K ~ $270K정도 보고있습니다.
이 첫집의 모기지론은 지금껏 많이 갚아서 약 $50K 정도 남았습니다.
그래서 2번째 집 (약 $400K 예상합니다.) 을 향후 6개월이내에 산다고 할경우, 2번째집 다운패이먼트를 첫집의 HELOC을 이용해서 해결하려 합니다. 물론 2번째 집은 거주 목적이고요. 첫집을 랜트할지 아니면 파는것이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만약에 첫집을 판다면 보다 저렴한 집 (약 $150K) 을 추후에 사서 랜트를 줄생각이에요.
고수님들의 의견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