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공항으로 검색을 하니
너무나도 말도 안되게 거의 다른 렌터카의 1/3의 금액으로 견적이 나와서
악평과 낮은 별점에도 불구
고려를 안할래야 안할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여행기간 고려하면 거의 200불차이거든요.
마모사이트에는 한번도 거론된적도 없는 렌터카회사 같은데요.
혹시 직/간접 경험또는 들어본적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만약 이용하게 된다면 생생 후기 남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