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백야드에 원래 바크가 깔려있었는데 이사 온 지 4년 째가 되는 요즘, 슬슬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걸 다시 바크로 덮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반 영구적으로 작은 돌로 덮는 게 나을까요?
바크--바닥 나온 데를 중점적으로 덮으면 되니 싸게 먹히지만 3-4년마다 다시 덮어줘야 함.
자갈--새로 덮으려면 돈이 좀 깨지지만 감당 못 할 정도는 아니고 한 번 깔면 오래 갈 듯. 지름 3/4-1" 정도 되는 돌들이니 자갈이라기엔 좀 큽니다.
레이버도 큰 차이는 안 납니다.
일단 돌 쪽으로 기우는데 혹시 돌 깔아보신 분들, 내지는 깔려 있는 집에 사시는 분들, 어떤 단점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