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불 정도 하는 투베드룸을 삼만포인트에 일박
포인트 당 4.7센트
스와니 아씨 몰, 불타는 곱창, 빵집 등 과 육칠분 거리
둘루스 에이치 마트와 로칼길로 십오분 이내이고 로칼 길이 교통량이 적어 운전이 아주 즐거움
현재 객실 바닥 교체중
방이 많이 낡았으나 깨끗하기는 하고 에어컨 강력함
아너 멤버 물 두병 서비스, 비 아너에게는 병당 이불
별거 아닌 조식을 먹으려면 이름을 확인함
베이컨과 소세지는 본인이 먹고 싶은만큼 먹는 것이 아니고 군대 배식같이 주방 아줌마가 집어 줌
아너 멤버만 밥을 주는지 조식에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히 밥 먹는 즐거움이 있음
일부러 갈 곳은 아니지만 그 가격 대에서는 나쁘지 않음
적정가는 백십불 정도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