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가 아빠날에 먹고싶은거 없냐고. 딱히 없다고.
그랬더니 본인이 먹고싶은걸 말하네요. 짜장면.
다른거 안시키고 오로지 짜장면에만 집중해 보려고 합니다.
자신있게 추천하는 집 있으실까요?
사우스 저지, 뉴욕 5 보로 까지는 어디든 찾아갈 용의가 있습니다.
*업스테잇 올라온후 한인동네 자주 안나가서 최근 물정에 어둡습니다.
**짜장면에 대한 호불호는 워낙 주관적이고 입맛이 다 다른거 잘 압니다. 부담없이 던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