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냥 한번만 그런줄 알았는데,
벌써 두번째네요.
5년전 써준 체크가 이미 빠져나갔음에도 얼마전 두번이나 다른 수표로 케시아웃을 시도했더군요. 체이스입니다.
이상한건 이미 캐시아웃된건데 다시 시도를 하네요.
그리고 체크 뒷면에 서명도 없고, 누가 시도했는지도 안 나온다고 은행에서 연락이....
미국에서 살면서 처음 이런일이 생기네요.
이게 가능한가요? 저는 잘 처리가 되었는데 혹 이런 문제 생기는지 잘 관리가 필요하리라 보입니다. (수표 이미지가 해킹된거 아닌가 얘기했더니 그건아닌거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