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간호사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엄마도 아빠도 계실 것 같아(저도 어린 아이들이 있습니다.) 질문해봅니다.
한국에서 간호대 편입하여 바짝 공부하고 돌아오면(아이들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 가야할 것 같구요) 어떨까란 생각과...
어차피 돌아올꺼 그냥 아둥바둥 미국에서 시작하는 것과....
길게 봤을때 어떤게 좋을지 생각해보게됩니다.
경험이 있으신분들이나 조언 주실분들의 의견도 참고해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