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이미 몇번 올라온 글인데 혹시라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 있을까봐 올려요.
8월 5일날 만료된 프리나잇이 있었는데,
다른 글들에 보니 - 만료 되고 연락하면 포인트로 준다는 말이 있어서 오늘 3번 전화했는데요.
당당하게 거절들 하셔서 실패네요.
처음으로 겪는 좌절감이란.. 이런 느낌인가보아요.... ㅜㅜ
75불 연회비 되구.. 카드도 안썼는데.. 손해지만..
다른 카드에서 받은 유익이 많으니.. 넘 슬퍼하진 않겠습니다.
혹시나 좋은 소식 있는 분들은 공유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