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 초간단후기.

DJ 2019.08.29 13:17:30

7월 중순~ 8월 22일까지의  4인가족 한국 방문기 입니다. 사진은 몇장 안되지만, 호텔및 항공을 간단히 정리하여 봅니다.

 

1. 대한항공 마일 : 55만을 이용, 부부 퍼스트,  아이둘 비즈니스,  인천 경유, 홍콩방문후  DFW 도착

 

2. 부산 파크 하얏 : 3박

3. 남대문 메리엇: 날고자고의 7박*2=14일과, 포인트를 사용한 5일 =총 19일 숙박

4. 동대문 메리엇 : 5박

5. 송도 홀리데이인 : 1박

6. 홍콩 릿츠 칼튼: 2박및 인터컨티넨탈 홍콩 1박

 

본인은 메리엇 골드이며, 와이프는 작년에 만든 릿츠칼튼 으로 플레티넘 입니다.  본인의 포인트로  배우자 플레티넘을 이용,  라운지혜택은 남대문과 반포메리엇 뿐이라,남대문에 몰빵하여 라운지며 조식을 잘 이용하였습니다.

 

골드 멤버이지만, 와이프가  플레니텀이라고  업그레이드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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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택은 2인뿐이라,  적당히 배분하여 이용하였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장기투숙이니, 모모카페를 이용하라고  쿠폰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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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메리어트는  조금더 넓고 라운지가 고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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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홍콩간의 기내식으로  뜨겁지 않아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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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주변의 만류로 걱정을 했지만,  결과는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릿츠 칼튼은 감동적인 서비스로 기억에 남네요.

오히려, 광화문 주변의 어수선함보다, 홍콩의 일정은 오히려 더 차분한듯 하였습니다. 

 

릿츠칼튼의 예약은 작년 여름 막차로 만든 카드로 2박을 이용할수 있었는데,  최고등급인 2박이 예약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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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이라 두번이지만, 룸 서비스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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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지도 않은, 무료조식 제공과 118층 오존바의 웰컴음료 와  수영및 짐 이용으로 여행막바지를  잘 보낸것 같네요.

 

택시운전자는 기본 4개이상의 폰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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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두서 없는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