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카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카드는 아래와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이때까지 호텔 사용을 위주로 마일을 사용해왔습니다. 항공권 발권을 한번 해보고 싶어서 지난 6월에 처음으로 AA 씨티 만들었고 지난주에 스펜딩 채웠습니다. 다음 카드를 뭘 하는 게 좋을지, 스펜딩 채운 카드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고민되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지금 목표는 내년 여름 4인가족 한국행 편도표라도 마일로 발권해 보는 것입니다.
드리고 싶은 질문은:
1. 다음 카드는 뭐가 좋을까요? US bank 댄공이나 싸웨가 떠오르긴 했는데 지금 보유하고 있는 마일들하고 연계가 되지 않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2. 아래 6개 카드 중 연회비 나가는 카드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샤프는 5년째 연회비 꼬박꼬박 잘 내고 있습니다. ^^; 스펜딩 끝난 호텔카드들은 장롱에 둔 채 한 달에 1-2건씩 자동 결제 걸어두고 출장갈 때 가끔 꺼내 쓰고 있습니다.
프리덤 08/2014
구 메리엇 10/2014
샤프 08/2015
구IHG 04/2016
Hyatt 12/2018
Citi AA 06/2019
-마일 현황
UR 110K
메리엇 13K
Hyatt 30K
IHG 8K
AA 90K
그럼 Labor Day long weekend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