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west 꿀딜 덕택에 PHL-FLL 땡스기빙 예약 잘 하고
호텔을 알아보던 와중에
아틀란틱시티 매칭런으로 마침 wyndham diamond status 받은게 있어 (큰 혜택은 없는 것 같아요)
Wyndham 계열로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공홈보다 다른 사이트들이(booking, hotels, expedia) 더 싸게나오길래 brg 이메일 넣었어요.
답장은 12시간만에 왔고
Wyndham에서 가장 낮은 rate를 매칭시켜주고 3000 포인트도 더해주었네요.
(다이아 스태터스가 공홈 예약시 숙박후 40% 포인트를 더 줍니다.)
첫 BRG 성공했습니다.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