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호텔에 항의를 한 것도 아니고, 게다가 제 생각이 짧았다고 초반 댓글을 달았음에도 계속 비슷한 질책성 댓글들을 다시니(...)
처음 한두개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계속 이어지니까 약간 멘탈이 털린달까... 좀 어지럽네요.
소중한 의견이긴 하지만 제 입장도 생각해주시면, 그리고 새로운 내용이 아닌 한 댓글은 이쯤에서 그만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제목대로입니다. 미시간 호텔에 랩탑 두고 와서 전화걸어서 그라운드로 보내달라고 했더니 FedEx Airbill로 보내고 $90 넘게 차지했네요. 너무 괘씸한데 방법이 없겠죠? 카드 명세내역도 호텔이 아니라 FedEx네요. 7년된 똥랩탑인데 돈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