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obile iPhone 11 pro up to $1k 트레이드 인 빌 크레딧
슬릭딜에 올라왔습니다.
나름 역대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문제는 티모빌에서 트랙하는 90일 캔슬된 라인이 없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추천을 주저했지만....
그냥 단순히 안전빵으로 24개월 잘 쓰고 싶다. 하면 이번 tmobile 달리시면 되시겠습니다.
이번 추이를 보면서 느낀 점은:
진짜 꿀같은 딜은 이미 사라져가는 중이다.
안타깝지만 2년 계약을 맘에 담고 달리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그래도 잘 찾아보면 원타임으로 내고 풀페이로 싸게 갈 수 있는 딜이 몇군데 있다. (이걸 찾느라 개고생해서 그렇지... 현재 스프린트 $100불 디스카운트 딜이 있고 빌크레딧으로 내면 할인이 안되어요. 중고로 내다팔아야함.)
이것의 단점이라 하면
일단 번호를 port in 하셔야 하고
IMEI가 클린한 핸드폰을 반납
할인은 24개월동안 빌크레딧으로 들어옴
...........이렇게 생각해보면 스프린트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요
티모빌 | 스프린트 |
번호 포트인 요구됨 | 번호 포트인 요구됨, 새 라인도 가능함 |
Up to 1000(iPhone XS, XS Max) Up to 700(iPhone XR, X, 8, 8 Plus, 7, 7 Plus, 6s, Plus) Up to 350 |
Up to 700 Up to 350 |
빌크레딧 형식, 할부로 구입해야함 | 빌크레딧 형식, 할부로 구입해야함 |
갤럭시, 픽셀 핸드폰 가능 | |
뉴라인 | 뉴라인, 업그레이드 |
최근 90일간 캔슬했던 라인 다 복구해야함 | 그럴 필요 없음 |
$80 1line, $120 2lines.... |
$70 1 line, $50 2lines, additional: $20 month (lease or payment) $25 /line (기기값 다 냈을때) |
일단은 티모빌은 90일 캔슬 했던거 다 복구해야하는 멍멍이같은 fine print떄문에 일단 잠정보류.
저는 지난 주말에 스프린트에서 일단 두개 달렸습니다. (full pay로)
스프린트는 기기값 페이오프 하면 월 요금제가 불과 25불밖에(autopay 할인포함) 안하더라고요.
지난 주말에 가서 좀 사진찍어왔어요.
다른 추가 사항 있으면 계속 글타래 추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