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출발 한국행 4장을 원합니다.
2월 말에 갔다가(다른 곳 경유를 해도 2월 마지막 날 에 한국에 있어야하고요) 5월에 오는 일정으로 비수기 출발 비수기 컴백이구요.
현재 보유마일은 댄항공 15만
MR 7만
델타 7만
알라스카 4만9천
UR 5만 3천
이정도 있습니다. 4장을 한번에 결재해야함이 어려운 점이고요(아이들 티켓도 있어서 따로 구매할수가 없습니다.)
원하는 바는 최대한 마일을 많이 이용하고 현금을 가장 적게쓰는 방법입니다.
2월말 동남아나 중국을 경유해 한국행 편도레비뉴 + 리턴은 댄항공 마일(경유지 출발- 인천 스탑오버 - DFW)을 생각해보았는데요...
돌아오는 대한항공 마일 편도결재가 불가합니다. ㅜㅜ
제가 중국 여러 공항과 다른 동남아도 검색해보니 가장 빠른 이콘 편도 결재가 3월 6일이나 되어야 가능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어쩔 수 없는 경유는 한국에 들어갈때 한국행 편도 레비뉴(DFW- 인천 스탑오버 몇시간 - 동남아), 그리고 리턴으로 3월 가장 빠른 날짜로 (동남아 - 한국 장기 체류 - DFW) 마일을 사용 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좋은 대안이 있는지 혹 제가 생각한 방법이 합리적인것인지 의견을 여쭙니다.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마모에 글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