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요즘 너무 답답해서 문의 드립니다ㅜㅜ
인터뷰 날짜만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심적으로 너무 힘드네요ㅜㅜ
(현재 H-1 유지중)
-2019년 1월 영주권자인 남편을 따라 영주권 신청
-2019년 8월 처음 485 접수함
-2019년 9월 중순 485에 대한 Filing Fee 를 내지 않아서 변호사를 통해 연락이 옴.
-2019년 9월 말 485에 대한 filing fee 내고 재접수함
-2019년 10월 중순 지문 찍음
-2019년 11월 말 RFE 가 떳다고 변호사로부터 연락이 옴 (확인해보고 필요서류 알류주겠다고함)
-2019년 12월 말 RFE 에 대한 서류 준비해달라고함(기본증명서(상세) & 가족관계증명서(상세)
-2020년 1월 초 RFE 에 대한 서류 접수했다고 변호사한테서 연락옴
-2020년 1월 초 접수했던 I-130 이 NBC 로 넘어갔다고 연락이 옴 (변호사 말로는 주에 따라 진행속도가 다르겠지만, 제가 있는 주는 인터뷰가 빨리 잡힐것 같다고 했음)
이때부터 아무런 업데이트가 없습니다.....
5월 중순에 한국에 갈생각으로 이미 비행기 티켓까지 다 끊어놨는데....
대충 타임라인을 보니... 2월달까지 인터뷰 업데이트가 없으면... 한국가는 날을 변경해야할꺼같은데..
고민이 되네요.... 그렇다고 회사에 휴가내고 갈수 있는 상황도 아니니...
486 접수 및 RFE 에만 거의 2달의 공백이 이렇게 크게 다가올수가... 복잡하네요...ㅜㅜ
최근 배우자 영주권 진행속도가 어느정도 진전이 되고 있다고는 하는데..
제 상황을 봤을때 어떻게 될까요...? 금방 인터뷰가 잡힐까요..?
5월 중순으로 끊어놓은 비행기는 취소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