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새학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온라인수업을 하는 바람에 한학기 500만원정도를 낸 학생들의 불만이 쌓여가고 있다는데... 하다못해 온라인 수업도 아닌 아무것도 없이 그냥 아이들을 집에서 돌봐야 하는 preschool 부모들이 낸 tuition은 이대로 사라지는 건가요?
일단 제가 아이를 보내는 곳은 3월30일까지 closing인데 아마도 4월에도 하루도 안보내고 집에서 데리고 있어야 하는데. preschool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