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주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좀전에 버지니아 가브너에게서 학부모들에게 통보되었네요.
남은 9week 없이 다음학년으로 올라갈듯 합니다.
아이들 위한 플랜을 세워야겠습니다.
어른들이야 산전수전 경험있지만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4학년 둘째딸은 친구를 더 못보는거냐면서 서럽게 우네요..
바이러스 확산이 줄고
치료제와 예방제가 속히 배포되어
모두가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수 있기를
기도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