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회사 이직을 권유할때 대략적으로 연봉 이야기를 먼저하는 것으로 아는데 미국은 연봉 이야기를 가장 마지막에 하는 것을 봅니다
제가 본게 일반적인가요? 아니면 제가 본게 특수한 경우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