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모에 냥이집사님들 많으시죠 ? ㅎ
다름이 아니라.. 저도 동물을 좋아하는데, 강아지는 키우기 힘들고 손이 덜 가는 고양이 두마리를 멋모르고 키운지 어느덧 6년이네요...
그런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 아이들을...
두마리이며 화장실도 두개고, 스크래치판도 많은데,
소파를 놓으면 소파를 다 긁고, 또 소파 사이에 오줌을 눈적도 있고 ㅠㅠ 소파도 두개나 버렸네요 ㅠㅠ
거실은 어느덧 저의 쉼터가 아니게 되버렸습니다.
혹시 냥이들과 같이 평화롭게 거실을 사용할수는 없을까요 ?
냥이 키우시는분들 ! 인증도 해주세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