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아빠입니다.
넘들 다 한다는 파랑새 모이 주기를 이제서야 시작했습니다.
대머리카드도 없어서 생각하지 않고 있다가 아무 의미 없이 렌트비 내는 것이 아까워서 시작했습니다.
이달 초에 파랑새 신청 후 접수하였고...
자유카드를 이용해서 CVS에서 파랑새 모이를 구입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알라바마에는 파랑새 모이 카드가 아주 여유가 있네요...
신용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구요...
혹시나 하는 생각에 1주일에 한 번씩 3장을 구매했고...
등록도 무사히 마쳤고 첨으로 유민이 프리스쿨 페이를 성공했습니다.
참 오래동안 지켜만 봤었는데 별것도 아닌 것이겠지만 성공하니 기분이 좋네요...
뭔가 또 한 건 성공했구나 하는 생각이...ㅋㅋㅋ
다음 주에 렌트비 성공하면 계획했던 것들은 모두 이루어 집니다.
모두들 중요한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