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는 여기 입니다
https://www.cnn.com/2020/05/04/us/michigan-security-guard-mask-killing-trnd/index.html
미시간에서 발생한 이 기사를 읽으면서, 한국이 백신 없이도 코로나를 잘 극복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마스크 착용과 선제적인 검사를 통해 경증 환자를 성공적으로 분리해서 지역 사회 감염을 막는건데,
- 마스크 쓰라고 총질하고 -> 국지적인 일이지만 총이 있으니 암때나 발생할 수 있는 일이겠죠? 기사에 나온데로 부인한테 무례하게 했다는 대목이 있지만 이게 총질할 일인지...
- 검사 역량은 아직도 충분치 않고
- 복귀의 기본조건으로 마스크를 꼭 써야 한다 이런 이야기는 Federal도 State에서도 하지 않고 있고..
어제 동네 마트에 갔을때 80%정도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나머지 20%는 마스크가 없어서 그런지 아님 끝났다고 생각하는건지....
이런 상황에서 경제를 자가 격리를 마치고, 사회 복귀 할 준비가 된 것인지 다시 한번 물어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