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조수석 타이어에서 바람이 새서 보니 못이 박혀있더군요.
부랴부랴 코스트코에서 고쳤는데요.
나중에 고친부분을 살펴보다 이런걸 발견했네요.
이게 무슨 용돈지 운행에 지장이있는지 등 구글과 네이버에 찾아봐도 안나와서 혹시 알고 계시는 분 계신지 여쭤봅니다.
그리고 코스트코에서 타이어 갈면 밸브 캡도 바꿔버린다는 얘긴 들었는데 진짜 고친 타이어만 떡하니 바껴져있는데 무슨 이유라도 있나요?
뜯어진 부분
원래 이렇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