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H1비자이고 지난 3월 영주권(485)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미국에서 직장으로 잡았고 계속 있게 될 것 같아서 주택구매를 고려하고 있는데요,
당초 계획은 영주권이 나오면 집을 구매하려고 했으나 1년~2년정도 걸릴텐데 그동안 렌트비 나가는 것도 아깝고 해서 작은 집을 구매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일단 집은 사십만불 정도에 다운페이먼트는 40%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다운페이 자금은 한국 계좌에 있는 돈을 갖고 와야 합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1) 그린카드 없이 preapproval받기가 어려운가요? 그린카드가 없을 경우 집을 살 경우 어떤 점을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2) 한국으로부터 다운페이 자금을 송금하려는데 seasoning기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마모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