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세달 이상 체류할 예정이라 그 기간중에라도 통신비를 절약해보기 위해,
어차피 안쓰는 미국 ATT prepaid plan을 조절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1. 25cent/a minute plan
2. $2 daily plan
이렇게 두개 놓고 고민중인데요.
plan change 클릭하니까, 당장 남은 잔여분의 데이터를 모두 소실할 수 있다는 주의사항이 나오네요. 그리고
이런 말이 나오는데요. stream saver가 뭔지 아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ㅠㅠ
혹시 이 외에도 제가 알아야 하는 불리한( 혹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사용해보신 분들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