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아델보덴에 있는 캄브리안 호텔
체르마트 가는 길목 가기 전에 있어요.
65000 메리엇 포숙
야외 수영장 뷰가 좋아서 방문 했습니다.
사우나도 있는데 남녀공용 입니다.
어르신들은 올 누드로 다니셨고 젊은 층들은 수건을 싸매고 다녔어요.
메렷 티타늄 조식 안줬네요.
앰배서더 할아버지가 와도 조식 안준다 그러네요.
방은 한 단계 업글, 뷰 업글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