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중순쯤 한국 방문 티켓 날짜를 바꿔야 하는데 끊은지 한 2달밖에 안됬음에도 차액이 300불 이상이네요, 아마 유가가 많이 오른탓도 크겠죠.
물론 유가 가격은 며느리도 모르지만 유가 가격이 혹여나 떨어진다면 티켓 가격도 같이 떨어질까요?
보통 이런건 오를땐 바로바로 오르고 내려갈땐 스물스물떨어지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