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발생한 계정털림으로 인해.. 3사 크레딧 얼린상태입니다.
3월달 찰스스왑 데빗카드가 날아오고 책북도 날아와서.
신고를했습니다.
정보가 다 저희게 맞습니다..ㅡㅜ
3사를 얼린상태에도 채킹이 오픈되네요. 상담원말은.. 아마 약거래에 이용하려 오픈한거같다고 합니다.
우선은 저희쪽 계졍은 채킹 하나 뿐이라...정지요청한 상태입니다만..
이게 비단 여기말고 다른은행도 저희 정보로 오픈할수 있다 고 생각하니..무섭습니다...후....
그리고.
이번에 택스내야하는게 7천불 정도라 카드 기웃거리고 있는중....
혹시나 아맥스에 떠있는 추가 오퍼를 선택해봤습니다.
비골이 있지만.. 알다시피 오퍼에 떠잇는 카드는 거의 NLL 이구요.
카드 신청창에 이문구있으면 거의 100% 승인나지요..
아맥스는 하드풀 안한다는것에 한번 신청했는데....신청이 되네요....
카드 번호 받고 애플페이도 등록햇습니다.
한편으론 걱정되네요..아맥스는 절대 털리면 안되겠다고 생각해봅니다... 크레딧 막아도 카드가 신청될수 있으니....
요런 디피하나 남겨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