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bc7chicago.com/amp/marriot-tourist-bag-stolen-lawsuit-suitcase/11797336/
1. 방이 준비 안되서 체크인 전에 짐을 맏김
2. 타인이 호텔 직원을 속여 짐을 훔쳐감
3. $8k 이상의 value 분실, 소송해서 $5k 이김. 한데 호텔이 항소해서 이김.
4. 42년 전 마지막으로 바뀐 law says 호텔 is liable for $1000 maximum.
5. 호텔은 이제 손님에게 $500 만 배상하겠다고 함.
이게 사실이면 참 미국 법 만드시는 분들도 열심히 일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