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적네요~ 반갑습니다. ^^
코로나로 인해서 여행도 못가고 해서 카드도 안만들고 지내다가~
이번에 자가격리 풀리자마자 바로 한국행 비행기표를 끊었는데요.
일정이 변경되는 바람에 너무 착하게 마일리지로 잘 산 표를 떠나보내고 다시 부킹을 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ㅠㅠ
코비드 기간동안 마일리지를 안썼기에 제가 마일리지가 많은 줄 알았는데.. 모으지도 않고 있었다는 걸... ㅠㅠ 열심히 마일리지 표를 찾았는데 제가 마일이 없네요... AA 다 전환이 안되네요. ㅠㅠ
그래서 레비뉴로 사려고 검색을 해보니~ zipair 가 인천-나리타-엘에이 비행기가 있네요. 트렌짓이 4시간 반이라.. 괜찮을까 하는데..
지금 일본 나리타 공항 트렌짓 괜찮은거죠? 6월에 풀린다 하니 비행기표 있으면 괜찮은거죠? 여러 정보가 있어서 헷갈려요.
참고로 저희는 미국시민이여요.
zipair 타셨던 분 계신지.. 경험있으면 나눠주세요.
이것도 사라질까.. 후따닥 예약해야 할 것 같네요...
그럼. 모두들 한국행 준비들 잘 하시고~ ^^ 한국에서 스쳐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