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다녀온 따끈따끈 카파도키아 사진입니다 :)
벌룬 투어 신청해서 갔다왔고
레드문 투어에서 1인 135유로 주고 했어요
벌룬투어는 터키여행에서 유명하고 꼭 해야할 액티비티로 꼽히죠.
새벽 4:30분에 출발해서 아침 5:40부터 탔어요. 약 50분간 탑승했고 love valley 쪽을 돌았습니다.
떠오르는 해와 알록달록한 아침하늘, 하늘에 가득 떠있는 거대한 열기구들 사이를 날으니
마치 지구 아닌 다른 행성에 온것 같이 특별한 기분이었어요
추천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