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전에 친한 가족분들을 늦은 저녁식사에 초대했는데 한참 얘기하는 중 담장 위로 쥐가 달려가는 걸 목격했다고 하네요. ㅠㅜ
다람쥐가 아닐까 생가도 해 보지만 아무래도 그건 쥐였다고 와이프가 그렇게 얘기하네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적 있나요?
집에서 쥐를 본 적이 없으니 그냥 지나가는 녀석이라고 생각 하고 있는데 와이프는 혹시라도 손님 초대했을 때 또 나올까봐 걱정을 하고 있네요.
제 생각엔 해 떨어진 다음에 밤에 움직이는 듯 합니다.
해결책 있으신 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