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마일은 많은데 .. 미국 갈 계획은 점점 요원해지고 ..
그런 가운데 갑자기 왠지 탈 것도 아님서 괜히 마일발권 돌려보고 픈 ..그런 느낌이 드는 날이어서 ..
ICN-DTW로 직항이 나오나 궁금도 하고 해서 ..스카이팀 발권을 돌려보았더니 이런 스케줄을 예약하라고 합니다..
실제 신용카드 입력화면까지는 무사히 예약도 진행됩니다.. (최종 결제는 안해봤습니다)
...이 스케줄을 예약하고 탑승했다가 .. 연결편 탑승 못하면 ............누구의 귀책 사유인가요?? 대체 ..... 왜 이런 스케줄을 잡아주는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