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를 통해 배운 것인데, 오늘 혼동이 오네요.
그동안 알고 있던 상식은.. 신용 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항목으로 크게 아래 세가지를 들 수 있고...
1. Credit history
2. Debt-to-Income Ratio (DTI)
- DTI 는 인컴 대비 빚으로 인컴이 100k 이고 론과 밸런스 등이 10k 있다면 10%
3. Debt-to-Credit Ratio (Credit Utilization)
- Credit utilization 은 카드 총한도 대비 빚으로 total credit limit 이 100k 이고 밸런스가 10k 라면 10%
마모에서 배운 지식으로는....
- 1번 2번 모두 낮을 수록 좋다.
- 2번의 경우 신용한도를 높여 낮출수 있다.
즉, "신용한도가 높을 경우 신용점수에 긍정적이다" 는 것이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렉님 글을 보니 인컴대비 신용한도가 너무 높아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것 같네요. 내일은
카드회사에 SM 날려서 안쓰는 카드는 한도를 조금 줄여야 겠습니다.
추가. 마모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2번의 DTI 의 경우 인컴 대비 신용 총한도로 보아야 하는 것이 맞다는 글도
있는데 어느 것이 맞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