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반년정도 빼곤 초창기부터 매년 Diamond/Globalist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해에는 이게 참 빡시네요. 해외를 거의 못간게 크기도 하고, 한쿡 하얏은 하나같이 넘 비싸먹어서 ㅜㅜ;;
이번 다가오는 일본행 + 최근 하얏비즈 스펜딩 다 포함하면 52QN이 됩니다. 그 상태에서 이제 11월 마지막 주랑 12월 한달만 남게 되네요.
문제는 이미 해외를 다녀와서 또 가기가 애매하다는 점입니다 ㅋㅋ;
그래서 현 계획은,
1. 오사카 하얏 리젠시를 2-3박정도 팬텀스테이
2. 연말에 제주그랜하얏에서 3-5박
3. 모잘라면 서울남산하얏에서 1-2박
4. 그래도 모질라면 인천하얏이나 명동짭하얏에서 1-2박
입니다. 근데 이것들 공통점이 또 포인트/캐시를 왕창 써야한다는점..
이미 스펜딩은 맥시멈을 찍어버렸기에 더이상 카드로 QN을 받는건 불가능하네요 (일반 하얏으로 10박 + 비즈 하얏으로 15박 받았습니다 ㄷㄷ).
방법이 없을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