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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2월 중순에 한국에 한 일주일 잠시 다녀올 일이 있어서 몇달전부터 알아보다가 10월초에 갑자기 가장 빠른 루트로 델타 베이직 이코노미 왕복이 $1000불로 나온적이 있어서 발권 했습니다. 평소에 저렴해도 $1,600이나 $2,000정도 되는 루트라 가격이 마일발권에 비교해도 꽤 괜찮다고 생각했고, 잘하면 눕코노미까지는 아니더라도 가운데 좌석은 비워가겠지라는 생각으로 베이직 이코노미로 발권했습니다만, 아시다시피 오미크론으로 한국방문 기간보다 더 길게 자가격리해야되서 그냥 취소하고 올해까지 해준다는 크레딧으로 받아야하나하고 있었는데요.
혹시나해서 델타에 채팅으로 이표가 베이직 이코노미라 리펀 안되는 것 아는데, 갑자기 한국에 입국하자마자 10일 격리가 생겨서 원래 여행기간보다 길어졌다. 리펀 고려해줄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agent가 베이직 이코노미는 알다시피 리펀 안되는데 네 일정을 보니 중간에 델타측에서 일정을 바꾼적이 있어서 그것을 근거로 리펀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저야 그저 좋지만 근거로 해주겠다는 일정변경이 딱 5분 변한거라 그저 agent의 마음씀씀이가 곱고 고마웠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분 계시면, 예약하고 나서 일정이 변한적이 있으면 한번 델타에 정중히 요청해보는 것은 어떨까합니다.
그나저나 한국에 잠시 들리긴 들려야하는데 오마크론때문에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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