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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팅 자체는 작년에 후기도 썼고 이제 게시판에서 많은 분들이 타셨던 것이지만,
여정 관련 게시판에 질문이 간간이 올라오는 것 같아 DP 리포트 차원에서 적습니다.
제 여정: ICN - NRT (KE 비즈), NRT - ORD (NH 퍼스트). 다른 미주 공항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 그 무엇보다, 인천발에서 국적 항공기는 baggage through-check in 아무 문제 없이 처리해줍니다. 미국발에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 나리타에서 미국 가는 보딩패스는 환승하면서 받아야 합니다. KE-JL 구성시에는 JL 보딩패스도 뽑아준다는 것 같습니다만 제가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 나리타 오피스에서 문자 그대로 모든 서류를 다시 확인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꺼내기 쉽게 준비하세요.
- 나리타 ANA 일반 라운지가 운영을 재개하여, 통합 운영하던 작년에 비해 Suite 라운지 입장은 다소 제한되는 듯합니다. 전 환승 대기 내내 라운지에 혼자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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