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오랜만에 올리는, 세상에서 제일 맛잇는 라면, "마모인이" 라면 시리즈.. 간단하게 써봅니다.

 

다들 아시는, 너무 유명해서 한번쯤은 다들 가봤을, 남산 하얏이라고도 불리는, 그랜드 하얏 서울에서 한국 방문했을때 호캉스하고 왔습니다. 호텔이 너무 운치있고, 위치가 위치인지라 뷰도 아주 좋습니다. 

 

1606973013159.jpg

 

1606973018980.jpg

 

1606973028112.jpg

 

 

방으로 가는 길에 복도에 걸려있는 이런 그림들이 고풍적인 느낌을 더해주는데 너무 좋네요.

 

1606973031764.jpg

 

 

호텔 가장 꼭대기 층에 위치한 이그제큐티브 스윗을 받았습니다. 웰컴 어메니티로 한과와 와인이 제공되네요.

 

1606973047487.jpg

 

1606973052669.jpg

 

1606973057156.jpg

 

 

꼭대기 층이라 그런지, 창문으로 보이는 서울과 한강의 뷰가 압도적입니다. 멀리 왼쪽에는 한국에서 제일 높다는 반지의 제왕 사우론 타워 (일명 롯데타워) 가 보이네요.

 

1606973085364.jpg

 

1606973089565.jpg

 

 

아침마다 보는 일출은 정말 멋드러집니다.

 

1606973128018.jpg

 

1606973113971.jpg

 

 

칵테일 아워 및 간단한 저녁 식사 대용이 가능한 그랜드 클럽 라운지도 수준급이네요.

 

1606973147870.jpg

 

1606973152562.jpg

 

1606973156939.jpg

 

 

조식 부페는 원래 라운지에서 하는데, 코비드 여파로 라운지가 닫을때는 이렇게, 1층 식당에서 조식 부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역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라운지보다 음식 종류가 너무 많고, 정말 잘 나오네요.

 

1606973167944.jpg

 

1606973170891.jpg

1606973174030.jpg

 

1606973243573.jpg

 

85 댓글

바이올렛

2020-12-03 08:34:48

두근두근

fjord

2020-12-04 04:19:52

개봉박두!

솔깃

2020-12-03 08:45:12

.

EY

2020-12-04 02:27:29

전 한국선 가본 호텔이 없어서 조용히 하고 있답니다. 마모인이 되야 하는데... 

솔깃

2020-12-04 04:11:36

.

EY

2020-12-04 05:04:02

제 이름은 E(conom)Y Class 의 EY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__) 저도 호텔티어는 음슴니다..

fjord

2020-12-04 04:22:13

EY 님도 여기저기 많이 다니시는 것 같던데요..ㅎㅎ

EY

2020-12-04 05:04:41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fjord

2020-12-04 04:21:32

너무 유명해서, 다들 익숙한 곳이죠 ㅎ

진짜 방에서 보는 서울, 한강의 뷰가 너무 좋더라고요. 아침 일출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Globalist

2020-12-03 08:53:15

"마모인" 이라서 다행이네요 ㅎ

베라모드

2020-12-03 08:58:54

Globalist님은 이름 때문이라도 모르시면 안되는 곳이네요 ^^

전 여름에 수영장이 너무 좋습니다.

fjord

2020-12-04 04:23:45

이번에 정신없이 다녀오느라 수영장을 못간게 아쉽네요.

다들 수영장 얘기 하시던데.. ㅎㅎ

샹그리아

2020-12-04 18:43:37

저는 이 수영장을 얼린 아이스링크를 저 좋아합니다. 지금쯤 열겠네요. 

fjord

2020-12-04 04:22:44

글로벌리스트님도 당연히 익숙한 것이겠지요 ㅎㅎ

빛나는웰시코기

2020-12-03 09:10:19

수영장 진짜 넓드라구요 ㅋㅋ 

fjord

2020-12-04 04:24:58

코기님이 추천해주신 곳들, 이번엔 여유가 없어서 못갔는데. ㅠㅠ

다음엔 좀 여유있게 한국에 있으면서, 꼭 다 가보고 싶네요. ㅎㅎ

heesohn

2020-12-03 10:44:25

마모인 되기 전 비루한 신분일때 가서 비비던 곳이네요. ㅎㅎ

fjord

2020-12-04 07:02:48

ㅎㅎ 이제 다시한번 가셔서 예전과 비교해보는 일만 남으셨군요

카리스마범

2020-12-03 11:47:49

부족한 마모인은 어딘지 몰겠네요ㅠㅠ

lexi

2020-12-03 18:42:52

저두요..... 어딜까요?

한국에 어디쯤은것 같은데....

fjord

2020-12-04 07:29:59

한강뷰랑 남산뷰가 이렇게 잘 보이는 곳은 딱 한 곳 있죠.. ㅎㅎ

fjord

2020-12-04 07:29:21

그래도 한국에서는 유명한 곳이긴 한데요.. ㅎㅎ

넙죽이

2020-12-03 14:35:10

저식당을 거의 30년만에 보게 되네요. ㅎㅎ 겨울이면 스케이트타러꼭 갔었던 그곳.....

fjord

2020-12-04 07:30:36

아.. 겨울에 연인이랑 추억을 많이 쌓으셨군요..

부럽네요 ㅎㅎ

티메

2020-12-03 14:47:41

오 여기가 그 남산 하얏인가요? 

fjord

2020-12-04 07:31:00

정답!! ㅎㅎ

역시 바로 알아보시는군요

너란마일

2020-12-03 15:06:21

저도 불과 4일 전에 다녀왔는데, 아직 저는 내공이 부족해서 꼭대기 층까지는 갈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중간층에서 보는 야경과 아침에 보는 일출 장면은 장관이더군요. 운동 좋아하는 와이프 덕분에 바로 앞에 있는 타워 보러 아침 산책을 가기도 했죠

fjord

2020-12-04 08:03:48

잘 즐기다 오셨네요 ㅎㅎ

꼭 꼭대기 층이 아니더라도, 뷰는 층마다 다른 느낌으로 참 운치있는 것 같더라고요. 로비에서 보는 풍경도 멋드러지고요 ㅎㅎ

kaidou

2020-12-03 15:34:37

오....정작 조식 부페는 한번도 안 가봤네요. 코로나만 아니면 저의 모든 무료 숙박권은 저곳에서 사용될듯 해요. 거의 모든게 완벽한 곳입니다.

fjord

2020-12-04 08:04:56

정말 운치나, 고풍적인 느낌, 뷰까지 다 만족스러웠던 곳이었어요. 전 한국에 좀더 오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ㅎㅎ

스시러버

2020-12-03 18:32:54

꼭대기층은 뷰가 엄청나군요.. 사진에서는 세월의 흔적은 전혀 찾아볼수 없네요...

fjord

2020-12-04 08:06:18

로비에서는 건물들이 크게 보이고 한강도 가까워 보였는데, 맨 위로 가니까 모든게 작아 보이더군요 ㅎㅎ

다른 룸들은 모르겠는데, 이그제큐티브 스윗은 확실히 모던하게 리노베이션 된거 같은 느낌이에요.

nysky

2020-12-03 18:38:37

제가 올해 갔던 뷰랑 비슷하네요. 그랜드 하얏은 처음이었는데 만족했어요. 앞으로는 매년 가려구요. 

fjord

2020-12-04 16:45:26

한강뷰! 받으셨군요!

한국에 있었다면 ambience 랑 뷰 때문에라도 정말 자주 갈거 같아요 ㅎㅎ 꼭 숙박을 안하더라도 말이에요 ㅎ

만물박사

2020-12-03 18:45:45

저 그 '라면' 삽니다. 배송해주세요~ 저 마모생활 오래앴는데 어딘지 몰겠는디유... 

fjord

2020-12-04 16:46:19

ㅎㅎ 이미 가지고 계신 라면 아닌가요??

ARY

2020-12-03 19:53:33

남산 파크하얏인가요? UR/Hyatt 15000 포인트.. 

fjord

2020-12-04 16:48:03

마침 25% 포인트 백 할때가서, 4박하고 1박 포인트 돌려받았어요~ㅎㅎ

요리대장

2020-12-03 20:09:06

사진에서 열심히 라면을 찾은건.... 저뿐인가요?

fjord

2020-12-04 16:48:41

ㅎㅎ 역시 요리대장님!

라면은 저희 마음속에 있지요 ㅎㅎ

macgom

2020-12-04 17:32:08

아뇨 저도 열심히 찾았어요. ㅜㅜ 

fjord

2020-12-04 18:28:44

앗! (여기 한분더 낚시 성공!)

엘모럽

2020-12-04 22:39:00

저두요... 마모게시판에서 유명해진 라면 맛집인줄 ㅠㅠ 근데 아무리 사진을 봐도 아닌거 같애서 매우 혼란이 왔었지요 

스팩

2020-12-04 02:20:00

내년 여름에 한국을 나갈계획인데요.. 아이들과 지내긴 팍하얏보단 남산이 낳아보이네요. 글로벌리스트 업글후한편인가요, 아님 스윗업글권을 써야할가요?

fjord

2020-12-04 18:31:11

글로벌리스트 업글 자체는 스윗이 있으면 주긴 하는것 같아요. 스윗이 없어도 뷰 업글 정도는 해주고요.

조금 여유롭게 계신다 싶으시면, 쓰면 맘은 편합니다. ㅎㅎ

뉴욕사진가

2020-12-04 05:21:07

전 호텔보다 사진 퀄리티가 더 대단해보입니다. 복도를 저렇게 시원하게 수평 맞춰 잘 찍으시고 한강뷰도 저리 반듯하게 찍기 어려울 것 같은데 완전 고수!! 올려주신 사진 보고 다른 곳에서 검색해보니 올려주신 포스팅 사진이 좋아 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거더라구요. 다른 검색해서 본 사진은 그닥 ㅎㅎ  가보고 싶다가 내가 이리 사진 못찍을 것 같아 접어야하나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EY

2020-12-04 05:27:00

@fjord 님 손전화기 바꾸면 안되시겠네.. ^^ 사진 전문가께 이런 칭찬을 들으셨으니.... ㅎㅎ

fjord

2020-12-04 18:32:16

전화기 바꾸면 더욱 더 퀄리티가 올라가지 않을까요?ㅎㅎ

fjord

2020-12-04 18:31:45

아우..감사합니다.ㅎㅎ

사진가님께 사진 칭찬을 받으니 기분이 더 좋네요~ㅎㅎ

뉴욕사진가

2020-12-05 01:26:47

닉네임만 그래요..... 부끄러워서 닉네임을 바꾸던가 해야겠어요 ^^;;

데이비드간디

2020-12-04 07:07:57

늘 느끼지만 fjord님 올려주시는 사진들 다 너무 멋집니다! 

fjord

2020-12-04 18:32:42

감사합니다.ㅎㅎ 데간님은 데간님 그 자체로 너무 멋지십니다~!ㅎㅎ

큰꿈

2020-12-04 08:09:55

라운지, 한강뷰, 로비 - 낯익은 곳이라 너무 반갑네요. 

사진이 너무 훌륭해요.

fjord

2020-12-04 19:59:31

한국에서는 한번쯤은 숙박이던, 놀러가던, 한번쯤은 가보는 익숙한 곳이죠 ㅎ

솔깃

2020-12-04 08:36:58

.

fjord

2020-12-04 20:00:52

업로드는 일단 이쯤에서 멈출것 같네요 ㅎㅎ (다른 사진엔 제가 나와서..)

맞아요! 저는 못봤지만, 여기서 연예인들 많이 보신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운도 좋으시네요~!

Skyteam

2020-12-04 08:47:18

사진만 보고는 내가 아는 그 곳이 맞나 싶을정도였네요 ㅋㅋ 

올해는 신라/롯데간다고 바빠서 등한시했던 하얏이네요.

내년에 보자 하얏..

fjord

2020-12-04 20:01:30

스카이팀님 내년에 하얏 달리시는 건가요..?ㅎㅎ

Skyteam

2020-12-05 07:35:38

달려야죠.

올해는 하얏/메리엇이 휴가를 줘서 대신 신라를 달렸고

내년에는 하얏/메리엇/AA 다 달려야죠.ㅎㅎ

일단 하얏은 내용이 나왔는데 메리엇/AA가 아직이니..

fjord

2020-12-06 08:00:12

역시 스타이팀님! ㅎㅎ

전 AA가 올해 루트가 많이 없어져서, 제대로 혜택 못 누린게 너무 아쉽네요..

올드보이즈

2020-12-04 08:59:12

진짜요ㅋ 스카이팀 말대로 제가 아는 그곳이 맞나 싶을정도입니다. 사진 정말 좋네요. 처음엔 엄청 대단해보이는데 다니다 보면 속살이 보입니다. 객실정비가 부족하거나 샤워가 막혀 방까지 물이 차기도 했구요. 그래도 여전히 그 위용에 압도되는 Cat 숙박권 쓰기 좋은 호텔입니다. 

fjord

2020-12-05 05:54:12

그렇군요. 아무래도 연식이 있는 호텔이다보니 문제가 있는 부분도 있나봐요. 그나저나 여기가 cat4인건 정말 좋은것 같아요 ㅎ

macgom

2020-12-04 17:33:54

fjord 님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마모엔 사진 잘찍는분들 참 많은거 같아요. 

 

fjord

2020-12-05 05:54:48

감사합니다 ㅎㅎ

나중에 남는건 사진 밖에 없더라구요.

기적의연속

2020-12-04 17:46:49

한번도 안가봤는데 나중에 꼭 가봐야겠네요.

fjord

2020-12-05 05:55:54

정말 한번쯤은 가볼만해요. 너무 운치있고, 고풍적인 분위기하며, 뷰까지 좋습니다.ㅎㅎ

마누아

2020-12-04 20:07:59

아... 다신 못올 글로벌 달고 꼭 가보고 싶네요.  부모님고 모시고언니네도 부르고^^ 그래도 코비드 터지기 전 작년 11월에 여의도 콘래드에 부모님이랑 방 두개 잡고 다이아 혜택 누려본게 정말 좋은 추억이네요.  코비드때문에 2월에 잡혔건 하와이 엄마 칠순 축하드릴 여행도 다 취소하고...ㅡ.ㅡ. 그나마 그깨 좋은 호텔 구경시켜드린게 위안이 되요.  마모인이라 가능했네요.  정말 마일모아님을 비롯, 여기에 좋은 정보 후기 발빠른 소식 전해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큰 절 드리며 감사드려요.

fjord

2020-12-06 08:01:17

진짜 올해는 너무 많은 일정들이 취소된거 같아요. 한해가 순식간에 지나가기도 했고요.

다시 자유롭게 여행다닐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랄 뿐입니다. ㅎ

요리대장

2020-12-04 21:24:01

내년의 개선된 글로벌 조건이면 저는 거의 글로벌 당첨인데 여기서 식구들 GOH 로 한번 모시면 좋겠어요.

fjord

2020-12-07 21:05:51

ㅎㅎ 아주 좋아하실 겁니다!

확걍

2020-12-04 21:46:52

엄지척!!!!

fjord

2020-12-07 21:06:05

rabbit%20(10).gif

Navynred

2020-12-05 00:10:52

버켓리스트에 담았어요! 

fjord

2020-12-07 21:09:16

rabbit%20(30).gifrabbit%20(30).gif

이성의목소리

2020-12-05 01:29:07

묵으러는 못가보고 회사 면접보러 갔었네요. 

fjord

2020-12-07 21:10:53

앗, 회사 면접을 호텔에서라니! 그런 경우도 있군요 ㅎㅎ

벤앤제리

2020-12-05 06:20:54

우와 피욜드님 금손이시다!!!!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fjord

2020-12-07 21:11:43

rabbit%20(22).gifrabbit%20(7).gifrabbit%20(9).gif

감사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라구요~ㅎㅎ

캐미

2020-12-08 00:42:04

대체 이런 귀염 폭발 움직이는 스티커는 어떻게 하신건가요? 여러가지로 능력자이시네요. 특히 저 첫번째 팔이랑 머리 같이 드르르~ 떠는 토끼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예전에 서울 갔을때 아는 분이 사주셔서 남산 하야트에서 저녁 부페만 몇번 먹어봤어요. 디저트 떡을 엄청 먹었던 기억이..ㅋㅋㅋ

랄라

2020-12-05 12:33:18

금손 피요르드님 ㅎㅎ 맞아요. 나중에 남는건 사진뿐 이더라구요... 내가 여기 갔었지 하는 추억과 설렘은 마음에 남지만요.  마모인 이라면 가본다는데 아직 못가봤으니 전 마모인이 아직 아닌걸로.... ㅋㅋㅋㅋㅋㅠㅠㅠ

fjord

2020-12-07 21:12:51

rabbit%20(33).gif

에이~ 랄라님도 코로나 풀리면, 곧 가보면 되지요~ㅎㅎ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20-12-08 02:17:11

하얏 다이아몬드, 글로발리스트 시절에도 남산 그랜드 하얏은 못 갔었네요.

 

즐거운여행

2020-12-08 06:05:02

저도 수 년 전에 부모님 모시고 아멕스 FHR로 예약해서 조식과 디너 혜택을 받았어요.

초가을이라 날씨도 좋아 산책도 하고, 부모님들이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셔서 마음이 뿌듯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한국가서 부모님 모시고 여행가고 싶네요.

머째이

2020-12-08 20:26:17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J.J.?

그립네요~~

커피토끼

2021-02-10 01:39:47

역시 한국에 가서 하얏을 가야겠네요 ... 하.. 언제가 가보려나요. 

마모인이라고 말꺼내려면 - 남산하얏은 가야하는거군요 ㅎㅎㅎ 

후기 사진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380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168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646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7822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8021
new 113980

JP Morgan 자산관리 사용하시는분 질문드려요.

| 질문-기타
Mrsdorty 2024-04-19 13
new 113979

[4/19/24] 발느린 늬우스 - 꿀 같은 휴가 후유증이 계속되지만, 발늬도 계속 되야죠 'ㅅ')/

| 정보 11
shilph 2024-04-19 222
new 113978

컬렉션으로 넘어간 크레딧 카드 빚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질문-카드 38
MilkSports 2024-04-18 1989
new 113977

Carry-on (케리온) 3가지 제품들 써본 후기 -

| 잡담 13
  • file
Monica 2024-04-19 677
updated 113976

레몬법 소송을 하셨거나 그 전에 합의 보신 분들 경험담 듣고 싶습니다

| 질문-기타 12
Cruiser 2024-04-18 1652
new 113975

New Microsoft Teams (work or school) 가 계속해서 꺼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 질문-기타 3
루돌프 2024-04-19 227
new 113974

기생수 더그레이 봤는데 정말 잘 만들었네요 (노스포)

| 후기 7
kaidou 2024-04-18 1335
new 113973

캘리포니아 스모그 테스트 몇 달 째 통과를 못하고 있어요. (ERG/VVT)

| 질문-기타
엘스 2024-04-19 64
updated 113972

파크하얏트 부산 스윗 혜택 변경 사항 (Park Hyatt Busan)

| 질문-호텔 7
OMC 2024-04-18 1013
new 113971

벤처 카드가 비자에서 마스터로 결제 네트워크가 변경된답니다.

| 정보-카드 2
쌤킴 2024-04-19 212
updated 113970

[종료] 에스티로더 (Estee Lauder) 갈색병 1+1 프로모션

| 정보-기타 145
아사 2022-04-19 12518
new 113969

Amex Bonvoy Brilliant 185K 포인트 생각보다 엄청 빨리 들어왔어요

| 후기-카드 5
jaime 2024-04-19 780
updated 113968

보스턴 마라톤 자정 자전거 라이딩 + 마라톤 관람 후기

| 정보-여행 33
  • file
ex610 2024-04-17 1036
updated 113967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18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0105
updated 113966

(10/26/2023) 만년 위기 경제를 가늠하는 포인트들 - 시즌4

| 잡담 44
urii 2023-10-06 6014
updated 113965

2023 년 11월에 다녀온 St. Kitts and Nevis 후기 입니다.

| 여행기 29
  • file
힐링 2024-03-01 1315
updated 113964

Toddler (1-4세)용 동화책 추천

| 잡담 18
콘허스커1 2024-04-18 678
updated 113963

한국에서 처음 혼자 오시는 어머니(애틀란타 3시간 환승), 근데 딜레이가 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질문-항공 44
올랜도마스터 2024-04-17 2238
updated 113962

MobiMatter 국가/지역/글로벌 eSIM 장터 초강력 추천

| 정보-기타 8
덕구온천 2024-02-22 958
updated 113961

다음 카드 조언 제발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공부중인데 저같은 상황은 어떻게해야될지 고민입니다.

| 질문-카드 19
FKJ 2024-04-18 1327
updated 113960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278
  • file
shilph 2020-09-02 73672
new 113959

미국에서 한국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신한카드 발급한 후기

| 후기-카드 12
aspera 2024-04-18 1056
updated 113958

[1/29/24] 발빠른 늬우스 - 렌트비, 이제 플라스틱 말고 빌트앱을 통해서 내세요

| 정보-카드 25
shilph 2024-01-29 4645
updated 113957

[사용후기 + Airalo후기] 버라이즌 Unlimited Ultimate의 무료 국제 로밍 서비스 사용해보신 분 계실까요?

| 질문-기타 29
돈쓰는선비 2024-03-13 2053
updated 113956

알래스카 8박 9일 여행 후기 (2024년 4월 6일~14일) with Aurora

| 여행기 36
  • file
쇼미더머니 2024-04-17 1874
updated 113955

모기지 이율 1.75% 내는 사람이 알려주는 리파이낸스/재융자 팁

| 정보-부동산 49
  • file
Bard 2024-04-04 7822
new 113954

구글 픽셀 전화기 사용하신 분들 - 업데이트 관련

| 잡담 3
프로도 2024-04-19 488
updated 113953

결국 당했습니다. 텍스 파일링 후 뒤늦게 날아오는 K-1

| 잡담 44
덕구온천 2024-04-02 5539
updated 113952

한국에도 본보이 카드 출시.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신한카드)

| 정보-카드 115
로미 2021-03-30 17881
updated 113951

hilton tulum conrad 후기

| 여행기 5
  • file
밤호수 2024-04-18 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