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대로 할께요. :)

마일모아, 2018-01-26 13: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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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들 하자고 좋은 말로 쉽게 설명을 드린다고 설명을 드렸는데 그게 잘 와닿지 않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1. 우선 뭔가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요.  

 

전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정보의 교환을 통해서 잘 먹고 잘 살자고 사이트와 게시판을 운영하는 것이지, 개인의 시시비비를 가리거나 정치적 공명정대함을 추구하거나, 인류평화의 위대한 그 날을 위해서! 불철주야 희생하며 사이트 운영하는 그런거 아니거든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다양한 경험들을 나누는 것이, 즉 다양성 (diversity)이 있는 곳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고 (="뻘글에서 정보난다"), 그 아이디어를 통해서 모두가 함께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배워서 사이트 운영을 그렇게 한 것이지, 공평무사! 중용! 기계적 중립! 이런게 제 사이트의 절대적인 운영 방침은 아니에요. 그렇게 아셨다면 크게 착각하신 거에요. 주객이 전도된 거에요. 

 

2. 모두가 다 같지 않아요. 

 

마적단 회원분들 한 분 한 분 다 소중하지만, 기본적으로 잘 먹고 잘 살려는 영리추구가 목적인 사이트이다 보니 회원분들 한 분 한 분이 다 같은 무게로 다가오는 것은 아니에요. 내 배로 낳은 자식도 더 신경이 가는 자식이 있고 괜히 한 번씩 얄미운 자식이 있는데, 그냥 온라인에서 닉네임으로만 아는 사람들에게 그런 감정이 들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게 거짓말이겠죠. 

 

1) 게시판에 정말 정성으로 정보와 후기를 남겨주시는 분은 제가 너무 미안한 경우가 많아요. 돈되는 일도 아닌데 몇 시간씩 내 시간을 들여가면서 '내가 여기서 받은 정보가 많으니 최소한의 도리는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은 정말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어쩔 줄 모르겠어요. 

 

2) 반면에 그냥 정보되는 글만 보고 얻을 것만 얻고 자신의 경험은 나누시지 않는 분도 많아요. 그런데 그런 분들은 괜찮아요. 뭐, 당장 저부터도 flyertalk.com 같은데서 많이 배우지만 전혀 기여를 하는 것은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뭔가를 더 기여를 해야 하는데'라고 걱정을 하거나 조바심내지 않으셔도 되요. 저는 이 분들이 그냥 자신의 일상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각자의 역할을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럼 그걸로 충분한거에요. 뭘 더 바라겠어요. 

 

이 부분에서 저와 생각이 달라서 마모 사이트를 떠나신 분들 많은 것도 잘 알아요. 하지만, 저는 마모 사이트에서 10을 받았으니 1이라도 내어 놓으라고 할 생각도 전혀 없고, 그래서 지금까지 그래 왔고 앞으로도 게시판은 회원 가입 하지 않아도 전체 글을 볼 수 있게 놔둘 생각이에요.  

 

3) 그런데 제 개인적으로 정말 힘든 분들은요. 정보나 경험담은 하나 나누시지 않으시면서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면 안되는 말을, 만나서는 할 수 없는 말을 가시를 섞어서 글로 뿜어내시는 분들이에요. 화면으로만 읽는 글은 억양이나 뉘앙스가 전달이 되지 않기 때문에 서로가 오해할 수 있는 상황도 분명히 있고, 따라서 과도한 의미부여를 하지 않을려고 건조하게 내용 파악만 하려고 하지만 이게 한 두 번이 아니고 패턴이다 싶을 정도로 지속되는 경우는 정말 시험에 들거든요. '내가 어쩌자고 이런 글 / 댓글을 보고 있어야 하나' 하는 회의감도 들구요. 그게 힘들어서 정보를 나눠주시는 1번) 분들이 사이트를 나가버리시면 이건 모두가 다 손해를 보는 것이구요. 

 

3. 그래서 이제는 그냥 맘대로 할려구요. 

 

요며칠 고민을 했는데요. 그냥 행복하게 살려구요. 잘 먹고 잘 살자고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스트레스 받을 것 없잖아요? 제가 선출된 공무원도 아니고, 공인도 아니구요. 

 

그래서 위의 2번 항목의 3)번에 해당하는 분들요. 저 보기에 많이 거슬려서 산통을 깬다 느낌이 들면 그냥 강퇴 처리하도록 할께요. 매일 얼굴 보고 사는 부부도 아니고 가족도 아닌데 서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그럴 필요 없잖아요, 그쵸? 

 

그렇다고 막 강퇴하고 그런 것은 아니에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Manners maketh Man)"는 문구 잘 아시죠? 지속적으로 매너 없는 분들만 골라낼꺼에요.

 

매너의 기준은요? 그건 최신 affect theory에 기반한 제 맘이에요. 

 

4. 회원 탈퇴는 더 이상 쉬울 수 없어요. 

 

마모 회원 가입은 어려워도 회원 탈퇴는 쉬워요. 운영자의 사이트 운영 방침과 규약이 마음에 안들어서 나가셔야겠다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순서를 따르시면 됩니다. 

 

1) 로그인 하시고 쪽지함 눌러주세요. 

 

ins-1.jpg

 

2) 회원정보보기 메뉴 눌러주시구요. 

 

ins-2.jpg

 

3) 맨 아래 오른쪽 보시면 '탈퇴' 버튼 있어요. 그거 눌러주세요. 

 

ins-3.jpg

 

4) 만약 내가 전에 남긴 글들 본문은 삭제하고 가야겠다 싶으신 분들은 같은 화면의 "작성 글 보기"를 눌러서 그간 남기신 글을 확인하신 후에 본문을 삭제하시면 됩니다. 

 

ins-4.jpg

 

5) 탈퇴 버튼 누르면 마지막으로 비밀번호 한 번 더 넣으라고 하는데요. 입력하시면 그걸로 끝이에요. 

 

ins-5.jpg

 

가실 땐 그냥 조용히 가시구요.

 

혹시나 저에게 하고 싶은 말씀 있으면 이메일로 주세요. 

milemoa@gmail.com 이에요. 

 

감사합니다. 

267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AJ

2018-01-29 09:29:52

200플 때문에 ...

좋은 한 주들 되세요

백만송이

2018-01-29 09:30:27

와플 뒤집기요~~

다모앗

2018-01-29 10:39:06

몇년 웹사이트 운영해봐서 마일모아님 마음 잘 알거같아요. "내맘대로" 라는 그 뜻이 더 개인적인 레벨로 다가오네요.
저도 방목부터 친목질까지 다 해봤는데 결국은 운영자가 받는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는것이 남는거 같아요. 이렇게나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있는 곳은 더욱 더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운영철학에 있어서 현명하신 방향으로 이끌어 오셨으니 앞으로도 현명하신 분 맘대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응원합니다!

오대리햇반

2018-01-29 12:43:12

마모님께 항상 무한감사 드리는 지지자 1인입니다. 마모님 이 블로그 하시면서 사리 여럿 생기셨을 듯......

별의별 사람이 모이는, 그리고 이렇게 오픈된 게시판을 이렇게 현명하게 운영하시는 거 보면서 존경심이 절로 생겨납니다.

감사해요~

뀨뀨

2018-01-29 12:57:54

항상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파이팅!

haru

2018-01-29 14:47:28

응원인사와 감사인사 드리려고 오랜만에 로그인했어요...

그리고 위에 1번 회원님들께도 항상 감사드려요. 

저도 앞으로는 작은 경험이라도 나누어야겠다 결심해 봅니다!

돼지고기소고기

2018-01-30 02:36:42

저두 마모를 통해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워 가서 조금이나마 돌려 드리고자 은행 인사이드 스토리도 들려드리고 했는데, 글 쓰면서 마일에 관련된 거 아닌데 괜찮나? 싶어서 망설였답니다. 하루에도 정말 많은 쪽지를 받으면서도 한분한분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고자 최선을 다했어요. 그동안 소중한 정보로 좋은 여행 많이 했기에...저의 최애 사이트 마모 그리고 마모님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 

chopstix

2018-01-30 03:22:51

마일모아님 그리고 자주 보이시는 아이디분들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더 많이 나누는게 모두를 위한 일인걸 알면서도 정보만 더 많이 얻어가는 제가 참 부끄럽습니다. 아는 지식이 있으면 짧게나마 서로 나누고 하지만 정작 여행 다니면서 느끼는점들을 후기를 못남기고있는데 이제는 꼭 시간을 할애를 해야겠네요; 하나하나 바뀌어야 그나마 전체가 바뀌니까요... 따끔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치

2018-01-30 03:38:37

무조건 응원입니다. "우리 이니마모님 하고싶은거 다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시골곰

2018-01-30 03:44:32

응원 x 1000000 입니다. 솔직히 고민거리나 small talk 글에 죽자사자 하는 분들 보면 좀 그만했으면 했거든요.  힘내세요!

미라클라이프

2018-01-30 05:08:16

운영자님 너무 수고 많으시네요 응원합니다!

나빌레라

2018-01-30 08:25:36

지지합니다. 요즘 이렇게 건강한 사이트 찾기도 힘든데, 더욱 타향살이 하면서 좋은 정보 나눠주시는 분들 덕분에 마음이 항상 훈훈했거든요. 사소한 질문에도 성의껏 답변주시고 제가 있다면 감사포인트라도 듬뿍 드리고 싶을정도로... 모두들 마음고생이 꽤 있으셨던 것 같은데, 마모님 개인 사이트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하셔도 될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마만세

2018-01-31 01:57:03

정말 잘 하셨습니다!!!!   더 좋은 마일모아 사이트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아리엘

2018-01-31 04:01:46

마모님 결정을 지지합니다. 항상 수고 많으세요! 고생도 많으시고ㅠㅠ 

채리

2018-01-31 04:33:20

네 당연한 말씀이세요. 지지합니다! 항상 수고많으십니다ㅠ

신세계77

2018-01-31 04:44:27

고생이 많으세요. 항상지지합니다.!!

탱사

2018-01-31 05:28:58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평안한 법이죠.  마일모아는 마모님께 자식같은 사이트일텐데...  엄마 마음 편한대로 한다에 적극 찬성합니다.  :)  

지구여행

2018-01-31 05:46:31

너무 뻔해보이는 인사치례 같지만.. 저도 마모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요즘 같은 시대에 이렇게 서로 돕고 따뜻한 사이트가 있을까 싶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여행일상은 마일모아를 알기 전과 후가 너무 달라졌어요!! 

롱텅

2018-01-31 07:25:43

골치아플땐 담배 한대 쭈욱 빠세요... 골이 띵할때까지...

중용에 대해 '절에 가서 물어보라'고 하려다 많이 참았습니다... 종교는 건드리면 안될거 같아서... 잘했죠? ;;;;

omnikim

2018-01-31 08:10:44

네 쥔장 마음대로 하세요 절대지지합니다 

마일모아

2018-05-26 04:14:25

이 글 토잉 한 번 할께요. 

티메

2018-05-26 06:09:29

제가 15년정도에 들어왔는데 (제가 세온바로는) 회원가입이 꽤 있었고, 게시판 이용자도 엄청 많아 졌는데, 관리자는 마일모아님 혼자 다하시니 고생이 정말 많으십니다. 가끔 한국에 네이버카페에서도 여기는 무조건 가입해라 라는 말이 올라올정도니....

 

혹여 너무 스트레스 받으실까 걱정이 큽니다. 위로드리고, 감사드리며, 저는 이 글 다시한번 적극 지지합니다. 

레딧처닝

2018-05-26 06:35:34

마음 고생 많으십니다 ㅠㅠ

항상 마모님 응원하며 감사드립니다!!

grayzone

2018-05-26 06:44:04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jeje

2018-05-26 06:49:24

있으신듯 없으신듯 하며 모든일을 잘 처리하시는 마모님 존경합니다.

GHi_

2018-05-26 07:08:52

토잉된 이글을 다시 읽다가 뻘 댓글인데요,  처음 읽었을땐 당연 kingsman에서 콜린퍼스의 유명한 대사라고만 생각하고 지나쳤던 "manners maketh man"라는 proverb를 찾아보니, William of Wykeham (1324-1404)라는 분이 Vulgaria 라는 책에서 처음 쓴 문구이고, Winchester College 랑 New College의 moto 이기도 하네요  *.*

 

Eggsy의 애견 jb가 James Bond도 아니고, Jason Bourne도 아닌 Jack Bauer였다는 드립에 훅~ 넘어가버렸다가, 속편보면서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며 툴툴거린 저같은 분(들) 양지로 나오세요 (??)

Skyteam

2018-05-26 07:50:47

간만에 토잉되네요! 

이런 커뮤니티 마련해주신 점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가끔 싫다가도 마모님덕분에 남아있는거나 다름없기도 합니다.

즐거운 메모리얼 연휴 되세요! 

덜쓰고좀더모아

2018-05-26 08:20:37

고생하십니다. 돈 되는 마일정보를 나누려는 곳에서 자꾸 정치글로 분쟁 일으키는 분들은 다른 곳 가셔서 하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아예 정치글은 올라오는 족족 삭제하시는 것도 어떨지 제안해 봅니다.

10년계획

2018-05-26 08:27:14

이렇게 많은인원들 이끌어 가시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마모 접속해요! 수고많으세요. 마모님 비롯 시간 투자해가며 정보공유해주시는 많은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BlueVada

2018-05-26 12:22:07

그렇지않아도 지난주 댓글로 얻어맞고 엄청 힘들었었는데 며칠이 안지나서 결국은 사태가 바로잡히는거 같네여~ 연휴라 바쁘셨을텐데 슬기롭게 얼른 대처하신거 같아서 마음이 놓입니다.^^ 역시 마모님 홧팅이십니다!!

함께걷기

2018-05-26 12:27:36

마모님, 언제나 고생이 많으십니다. 지지하고 늘 감사드립니다.

ddudu

2018-05-26 14:02:18

정치가 우리의 삶을 규정하는게 너무 많은지라 각자의 배경, 조건에 따라 입장차이가 있을수 있고, 이것 때문에생기는 갈등도 또한 우리가 사는동안은 계속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있을때 일하던 공장의 노조가 없어 조합결성을 하다 집단폭행당하고 빨갱이소리까지 들었고(삼성전자 기흥의 하청이었죠, 지금도 같지만 삼성은 하청(협력)업체도 무노조로 관리합니다)  정치적으로는 좌파적입장은 가지고 사는 저에게  가끔 짜증나는 글들도 있지만 이곳은 또한 저에게 삶을 좀더 재미있고, 알차게 즐기는 지혜를 배우는 장소로 자주오고 있고 실제로 도움도 많이 받아 항상 고마운마음입니다.  최대한 간섭을 하지 않을려는 마모님의 운영방식은 이 커뮤니티가 이렇게  성장한 배경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각 회원의 언로는 열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늘푸르게

2018-05-26 20:25:34

언제나 지지합니다.

최선

2018-05-26 21:26:15

다른 분들이 많이 언급하신 다양성이 분명히 이곳에는 있었고 있을을 수 밖에 없죠. "뻘글" 지지자이신 마일모아님을 저 역시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단, 예의와 매너는 기본이죠. 그것에 대한 판단은 간단하죠. Justice Potter Steward 을 인용하면 "I shall not today attempt further to define the kinds of material I understand to be embraced... [b]ut I know it when I see it ..."

밍키

2018-05-27 05:55:11

이 인용 멋진데요? +1 

오늘은선물

2018-05-26 22:24:47

이글이 토잉된거 보고 마음이 안좋았네요. 마모에 올리시는 글/댓글에 예의와 매너가 있었다면 좋았을탠데요. 짧은 마모이력이지만 이 글에 지지합니다. 

쌍둥빠

2018-05-26 23:00:23

저 때문에 이 글 토잉하신거 같아 죄송하네요. 앞으로 차카게 살겠습니다.

마티니에서몰디브한잔

2018-05-27 02:04:49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신세계구요.. 화이팅 하세욥!

무진무진

2018-05-27 02:47:42

마일모아님은 제마음속 멘토에요! 그렇다구요 ㅎㅎ

항상감사

2018-05-27 05:43:35

뿌리가 단단하니 잠시 흔들려도 결국 제자리로 잘 돌아오는것 같습니다. 늘 응원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복동이

2018-05-28 00:42:08

마모님이 보여주신 친절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회원 가입하자말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마일로 뱅기표는 급하고해서

이멜 드렸을때 일일이 답해 주셔서요...

벌써 4년전 일입니다

 

얼굴도 모르고.. 돈이 되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운영지침이 너무나 건강하고 깨끗해서

정말 좋아합니다.

 

염치없이  눈팅많이 했는데요...

 

마모님과  1번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마모님이 결단해서 빼내시고 하시니

이렇게 좋은걸  정신적 피해??없이 저희가 누립니다

 

큰 복 받을겁니다.  화이팅!!!

보스토니안

2018-05-28 16:08:29

항상 마일모아님과 좋은 정보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회원분들 그리고 도움이 되는 좋은 후기 남겨주시는 회원분들 덕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언젠간 그런 회원님들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꿈나무(?) 입니다.

그저 잘가꾼 앞마당 잔디밭을 아낌없이 개방해 주신 마일모아님이신데...항상 잘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2018-08-07 10:32:15

예의 없거나 어그로 끌면 활동정지 or 강퇴라는 것, 모르시는 분들 계신 것 같아요. 리마인드를 위해서 끌어 올려봅니다. 

modernboy

2018-08-07 11:58:53

시의적절한 리마인더 감사합니다. 

Prodigy

2018-08-07 13:05:38

늘 감사드려요. 이 글이 올라왔다는건 오늘 게시판에서 뭔가 있었다는 뜻이겠네요..

솔깃

2018-08-07 13:07:34

마모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찡찡보라

2018-08-07 14:51:31

마모님, 늘 마일모아를 한결같이 즐겁고 쾌적한 곳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해요 :) 

마모님 화이팅! 

mkvst2

2018-08-07 13:09:33

혹시 저 아니죠?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경찰봤을때 뜨끔한 느낌...)

마일모아

2018-08-07 13:13:31

댓글 달고 계시잖아요. 그럼 아닌겁니다. 

mkvst2

2018-08-07 13:16:24

ㅎㄷㄷㄷ 열심히 하겠습니다 충성 ^^7

ehdtkqorl123

2018-08-07 13:24:37

또 뭔 일있었나요 에고 마모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최선

2018-08-07 14:48:21

바람 잘 날이 없죠~ 마모님 정말 노고가 많으세요.

요즘 회사다니면서 모든 사람들이 다 좋길래 설마 내가 또** 아닌가 조금 걱정이 들어가는데 왠지 전 아직 거기까지는 아닌 듯해서 안심이;;;;;

프리

2019-04-10 14:19:16

마모님 해마다 고민하셨나봐요. ㅠ.ㅠ  

요 근래 올리셨던 글이 다시 생각나면서 맘이 짠 합니다. 

계속 하고 싶으신대로 주우욱 마모 운영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좀 경험이 쌓이면 저도 더 많은 나눔을 할 수 있는 마모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봅니다.

 

호랑이

2019-04-10 14:47:28

결정에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이제 마모도 덩치가 적지않게 커진만큼 이 정도의 규제는 옳다고 여겨집니다.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favor

2019-04-10 18:24:21

암요~ 마모님 맘대로 하셔도 되죠. 전 이 글도 포도원 글도 다 읽고 회원 가입 했어요. 마모님 결정 전적으로 지지 하고 뭐 혹 제가 강퇴 당해도 맘대로시니까 원망안해요. 여전히 정보되는 글을 볼 수 있는 걸요~~ 이미 회원 가입 전부터 감사 감사였어요~ 

Go게이터

2019-04-10 22:20:42

지지합니다. 제가 2번의 3항목때문에 다른 커뮤니티들을 떠난 적이 많은데 잘 하신 결정입니다.

마일모아

2019-07-21 01:45:59

탈퇴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 것 같아서 예전 글 끌어 올립니다. 

여행이좋아

2019-07-21 07:05:00

마일모아님  정말 여러므로 수고가 많겠다고 다시 생각이 됩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저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미국에  힘들게 이민와서 마일모아님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기억해주세용!~~~ 

마초

2019-07-21 10:51:52

저도 민감한 시기 꼼꼼하게 관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분들은 불매운동 관련해서 불편한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 사실 마일모아가 여행 좋아하는 분 절반, 스마트하게 소비하고 싶은 소비운동 절반이지 않나요? 일본이 우리 나라에 큰 잘못할때 소비자로서 일본 물건 불매운동하고 일본 여행 안가기 운동 하는것 만큼 마일모아 게시판 취지에 잘 맞는게 또 뭐가 있을까 싶습니다. 저희가 충분히 토론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셔서 많이 배우고 생각하고 갑니다. 

danke

2019-07-22 00:15:29

마모님 응원 합니다!!!

저도 2번에 가깝지만, 그래도 꾸준히 이 게시판을 들락거리는 이유는 사람 냄새 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여기서 배운 정보를 제 주변 지인들께 부지런히 공유하는 수준이지만, 미국에서의 삶에 내공이 쌓이는 언젠가 저도 뭔가 나눌 아이템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모님의 철학 쭈욱~~~ 가좌!! 화이팅이요!!

스윗피123

2019-07-22 01:00:05

고생많으세요 마모님

언제나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피스타치오

2020-02-01 14:35:33

마모님이 피곤하신거 같아보여. 한번 토잉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마모님 스텐스를 좋아합니다. 

kjkim75

2020-02-01 15:09:34

마모님, 응원합니다.

사벌찬

2020-02-01 15:17:13

ㄷㄷㄷ 이글 토잉된거 보면 뭔가 무서워요

미니빗방울

2020-02-01 15:25:38

마모님 뒤에 많은 이들이 든든히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싶어, 토잉된 글에 댓글 달아요~

항상 감사하며 응원합니다!

밀리언포인트

2020-02-01 15:26:27

100% 지지합니다.

 

 

정치나 사상과 관련 된 발언을 할 때 그게 본인 직업이라면 모를까 

상대 이념과 사상을 최대 존중 해 가며 반론을 해야 대화라는 것이 성립 되는 것이지.

이분법적 사고로 본인 주장만 하는 것은 강압적 설득이죠.

가령 극단적으로 끝과 끝에 있는 두가지의 다른 생각이 알고 보면

둘 다 틀렸다던지, 둘 다 옳다던지, 

상황/사람/환경/연령/지역 등등 아주 많은 다양성의 차이에 의해

여기에는 맞고 저기에는 틀렸리다던지 여기 붙이면 최선 저기면 최선은 아니고 차선즈음. 혹은 최악. 그런 것 일 수도 있는데 말이죠.

 

내가 어떤 강한 논리를 주장 할 때는 반대 쪽 논리를 최대로 존중해서

대화를 시작하고 이어 간다면 그 것은 생산적인 대화 일 수 있으나.

 

내 주장만 한다면 어떤 무형의 감옥에 갇혀서 이 곳이

내가 아는 모든 것이요 진리이니라라고 외치는 가여운 중생 일 뿐이요.

 

거기다 남의 생각을 함부로 폄하하려 한다면 신 혹은 계몽이 안 된

이념의 노예라고 할 수 있지요. 

그 이념 속 본인이 창조하고 사고 한 글자는 사실 단 한자도 없고 되려 왜곡 하고 있을 가능성이 더 클텐데 말이죠.

 

설령 본인 생각이 옳다 할지언정 그게 남의 생각이 틀렸다는 반증은 아닌 것을..

ReitnorF

2020-07-11 18:22:01

그냥 이 글이 생각나서 토잉해봅니다.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예전같이 감정이 격해져시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고 다름을 (나름) 인정하고 대화로 풀어나가시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아 긍정적인 부분이 많은 것 같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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